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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 vs 개인파산, 뭐가 다른지 5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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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는 회생이에요, 파산이에요?"

사실 이 둘을 헷갈려 하시는 게 당연한 게, 뉴스나 유튜브에서도 이 둘을 뭉뚱그려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.

오늘은 딱 3가지 기준으로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패턴부터 깨고 시작하겠습니다.

 

"파산 = 인생 끝, 회생 = 그나마 나은 것"이라는 인식, 절반은 틀렸습니다.

파산은 '실패'가 아니라 법이 정해놓은 '재기 절차' 중 하나일 뿐입니다.

 

 

기준 1. 소득이 있는가

지속적인 소득이 있고, 그 소득으로 일부라도 갚아나갈 여력이 있다면 '개인회생'입니다.

3~5년간 정해진 금액을 변제하고 나머지는 면책받는 구조입니다.

 

 

기준 2. 갚을 능력 자체가 없는가

소득이 없거나, 있어도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친다면 '개인파산'을 고려합니다.

파산은 재산을 정리하고 남은 채무 전체를 면책받는 절차입니다.

 

 

기준 3. 재산이 있는가

재산이 어느 정도 있다면 그 재산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회생과 파산 중 유리한 쪽이 갈립니다.

이 부분은 개인이 판단하기 가장 까다로운 지점이기도 합니다.

 

 

 

 

간단히 말씀드리면,

"돈을 갚을 여력이 조금이라도 있다 → 회생" /

"갚을 여력 자체가 없다 → 파산"이 큰 방향입니다.

 

하지만 실제로는 소득 구조, 재산 유무, 채무 발생 사유까지 얽히면서

이 기준만으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애매한 케이스가 훨씬 많습니다.

 

그래서 다음 글에서는,

이 애매한 상황에서 "그냥 미루다가" 상황이 더 나빠진 실제 케이스들을 짚어보려고 합니다.

특히 월급 압류까지 가버린 경우, 그 전에 반드시 챙겼어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.

압류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, 왜 미리 알아야 하는지 다음 편(클릭)에서 이어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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